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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5일
유레카입니다.
이제 더이상 이 글을 보실 분들이 안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제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일이니 제가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제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인데다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할 부분까지 따져보고자 많은 분들의 생각을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경솔했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야 마음의 결정을 거의 내린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함께 고민해본 결과 하나의 방법을 도출해낸 상태입니다. 역시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감정만 가지고 내 생각만으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다행이지요. 여자친구도 그 방법을 순순히 받아줘서.. 물론 이렇게 고민한 저도 여자친구에게 미안하지만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 순순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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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도 아닌데.. 댓글에 답글을..
by 좌절금지 at 10/12 전 30대중반 애기둘 키우는 가정주부입.. by 서니 at 03/30 이런경우 전 결혼해서 이혼하고 트러블.. by 상담자 at 01/29 좋은 방향으로 됐었길 바랍니다.... :) by bz at 08/04 행복하세요- by 마르가리타 at 03/22 하도 장문의 글을 달고 나니 어찌되었나.. by 어려서교회다닌사람 at 02/27 네..어떻게든 결정을 보셨다면 다행이.. by 바라니바람 at 02/19 ..... 좋은 결론이 나셨나봐요. 잘.. by 시오、 at 02/18 +++++++++++++++++.. by 유레카 at 02/15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하여 이성.. by 이수진 at 02/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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