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유레카입니다.

이제 더이상 이 글을 보실 분들이 안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제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일이니 제가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제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인데다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할 부분까지 따져보고자 많은 분들의 생각을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경솔했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야 마음의 결정을 거의 내린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함께 고민해본 결과 하나의 방법을 도출해낸 상태입니다.

역시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감정만 가지고 내 생각만으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다행이지요.
여자친구도 그 방법을 순순히 받아줘서..
물론 이렇게 고민한 저도 여자친구에게 미안하지만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 순순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y 유레카 | 2008/02/15 06:14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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